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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서 프로에 데뷔한 에제는 2020년 8월 팰리스로 둥지를 옮겼다. 계약기간은 5년이었지만 지난해 11월 2027년까지 기간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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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적지않은 투자라 선수단 정리가 우선이다. 청신호는 켜졌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유로 2024에서 상종가다. 덴마크 대표인 그는 잉글랜드와의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선 MOM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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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와 슬로베니아는 승점, 골 득실, 승자승, 다득점, 경고 횟수에 따른 페어플레이 점수에서도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유로 예선 성적이 더 좋은 덴마크가 조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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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표인 지오바니 로셀소도 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에메르송 로얄은 이탈리아 AC밀란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미드필더의 전 포지션은 물론 원톱 역할도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영국의 '풋볼 팬캐스트'는 최근 에제에 대해 '손흥민이 사랑하는 영입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팰리스는 6000만파운드의 '바이아웃'이 걸린 마이클 올리세를 잃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에 성공했다. 현재 공식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
팰리스는 에제를 잃을 경우 더 큰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 하지만 '바이아웃'에는 선수만 좋다면 선택지가 없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