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가수 선미, 박진영과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안소희는 26일 자신의 SNS에 꽃 사진을 올리며 "처음으로 꽃을 산 내 친구, 처음으로 연극을 본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선미의 계정을 태그했다.
이어 "네가 내 친구라 든든하고 고맙고 감사해. 사랑한다"라며 선미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 안소희는 "내 친구 내 베프"라는 글과 함께 선미 계정과 박진영 계정을 태그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박진영은 안소희, 선미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세 사람은 술잔을 부딪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 사람은 안소희가 출연하는 연극 '클로저' 관람을 위해 모인 것으로 보여진다. 원더걸스 해체 후에도 우정을 이어가는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원더걸스는 박진영이 프로듀싱을 맡은 최초의 걸그룹으로 2007년 데뷔와 함께 큰 사랑을 받았다. 'Irony', 'So Hot', 'Tell me', 'Nobody' 등 노래와 춤까지 동시에 히트시키며 '국민 걸그룹'으로 최정상에 올랐다. 이후 2015년 선예에 결혼 소식이 전해졌고, 2017년 원더걸스의 공식 해체했다.
안소희는 지난달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연극 '클로저'에 앨리스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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