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800만 원을 주고 산 올드카를 끌고 온 그리. "새 차 좋아할 나이 아니냐"는 말에 그리는 "새 차도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그리는 "집안에 아픈 가정사가 있어서 어머니 집도 많이 갚아드렸다. 어머니 생활비 좀 드리고 외할머니가 4일 전에 돌아가셨는데 그때까지 간병인을 붙여 드렸다. 효도하는데 좀 더 썼다. 제 거 보다는"이라며 "막상 도와드릴 때는 '아 이거 사고 싶은데 짜증난다' 이러다가도 도와드리고 나면 후련하다"고 솔직히 밝혔다.
Advertisement
"지금은 아버지한테 완전히 경제적 독립을 한 거냐"는 질문에 그리는 "거의 그렇다. 제가 돈 버는 건 웬만하면 제가 (엄마를) 도와드리니까 제가 쓸 돈이 없지 않냐. 그걸 아버지가 도와주신다. 각자의 역할이 있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