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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서효림은 별장에 도착하자마자 텃밭으로 직행해 밭일에 돌입했다. 그 사이, 서효림의 남편 정명호는 파라솔 밑에서 홀로 바캉스를 즐기며 "늘 일하던 사람은 쉬는 법을 잘 모르는 것 같다. 집은 쉬는 곳인데 쉴 사람은 쉬고 일할 사람은 일하면 된다"라는 자신의 입장을 펼쳤다. 이를 지켜본 이승연은 "논리가 너무 정확하다"라며 감탄했고, 서효림 또한 "말에 반박을 할 수가 없다"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쉬고 있는 남편에게 아빠 옆에서 일하는 걸 도와드리라고 미션을 내린 서효림은 "일부러 아빠와 남편에게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주려고 했다"라며 내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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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준비한 삼계탕으로 저녁식사가 마련됐다. 정명호는 애주가 장인어른을 위해 '핵인싸템'인 혼술 자동 기계와 미러볼을 선물하며 "앞으로 술 드실 때 저 생각하면서 이걸로 드세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흙으로 만든 '전설의 흙주', 과일과 호두를 넣어서 만든 '정명호의 상큼한 효도주'를 건넸다. 정명호의 기상천외한 선물에 모두가 당황했지만, 그는 "아버님이 워낙 술을 좋아하셔서 특별한 술을 선물하고 싶었다. 저는 아버님이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대해 서효림은 "웃기려고 엉뚱한 짓을 하는 게 아니고 진심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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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의 아빠는 "장인, 장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조이 엄마와 조이에게 항상 사랑이 듬뿍 넘치게 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정명호는 "명심하겠다. 이런 가족 분위기를 처음 경험해 봐서 잘 적응하고 스며들고 있는지 모르겠다. 쪽지 내용대로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대답해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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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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