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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의 젊은 센터백인 칼라피오리는 AS로마와 바젤을 거쳐, 현재는 볼로냐에서 활약 중인 선수다. 왼쪽 풀백과 왼쪽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칼라피오리는 이탈리아 레전드 수비수 파올로 말디니와 비교되기도 했다. 2023~2024시즌에는 티아고 모타 감독 밑에서 크게 성장하며, 이탈리아 대표팀의 새로운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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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피오리의 활약에 이탈리아는 웃었고, 모드리치와 크로아티아는 탈락하고 말았다. 글로벌 스포츠 언론 ESPN은 칼라피오리의 활약에 대해 '모드리치의 동화를 산산조각 냈다'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칼라피오리가 활약을 이어 나가고 있는 사이 여러 구단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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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피오리는 현재 리버풀 외에도 토트넘, 아스널도 그를 지켜보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세리에A에서는 유벤투스, 라리가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칼라피오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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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화제의 수비수로 자리 잡은 칼라피오리가 유로 2024 이후 어떤 구단을 택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