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안토니오 뤼디거(독일)이 팀의 8강행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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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29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유로 2024 16강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뤼디거는 90분을 뛰면서 탄탄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후 뤼디거는 "우리가 경기 시작부터 지배했다"며 "유일하게 우리가 비판받아야 하는 것은 경기를 빨리 끝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찬스를 놓쳤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런 경기에서는 지면 아웃이다. 그러나 우리는 집중했다. 서로 각자 싸웠다. 팀으로서 모든 것을 다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물론 쉽지는 않다. 그러나 우리 팀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있다"며 "더떠한 장애가 있더라도 우리는 돌아올 수 있고 계속 나아갈 수 있다. 아직 결승까지 3경기가 남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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