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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덴마크의 16강전은 VAR로 희비가 엇갈렸다. 독일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니코 슐로터베크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VAR 심판이 개입, 이전 상황에서 파울이 지적되며 골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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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의 균형이 깨진 것은 전반 8분이었다. 안데르센이 독일 다비드 라움의 크로스를 막는 과정에서 볼이 팔에 맞았다. 주심은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카이 하베르츠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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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해 11월 무패행진을 달리다 2명이 퇴장당한 끝에 첼시에 1대4로 대패했다. 그 때의 주심이 올리버 심판이었다. 올리버 주심은 5월 아스널과의 '북런더더비'에서도 주심을 맡았지만 '오심 논란'이 있었다. 토트넘은 그 경기에서 2대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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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이것은 올리버 주심에 관한 것이 아니다. 만약 페널티킥이 주어지지 않았더라도 우린 내일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지속적으로 해왔던 기술을 비판하고 있다. 난 심판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독일은 유로 2016 4강 이후 한 번도 메이저 대회 토너먼트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유로 2020에서는 잉글랜드와의 16강전에서 0대2로 패해 탈락했고, 2018년 러시아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는 연달아 조별리그에서 고배를 마셨다.
긴 어둠의 터널에서 탈출한 독일은 7월 6일 스페인-조지아 승자와 6강 진출을 다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