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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라는 인터넷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을 탄생시킨 만화 '대털'이 21년 만에 다시 연재된다.
리디는 1일 2000년대 초 인기를 끌었던 김성모 작가의 만화 '대털'의 최신 이야기를 담은 14권을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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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털'은 부잣집만 노려 도둑질하는 교강용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만화다.
이 만화 시리즈 1부는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일간스포츠에 연재됐다. 이번 기회로 21년 만에 그 뒷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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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는 이번 독점 연재를 기념해 '대털' 1∼13권을 무료로 대여하고, 14권을 유료로 감상한 독자 가운데 1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한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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