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프랑스 리그1의 릴은 데이비드의 이적을 허락한 상황이다. 데이비드는 2025년 6월까지 릴과 계약돼 있다. 내년 여름이면 이적료가 없는 FA(자유계약 선수)가 된다.
Advertisement
미국에서 태어난 후 캐나다로 이주한 그의 최고 큰 매력은 역시 낮은 이적료다. 이적료는 2500만파운드(약 440억원)선인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그는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 팟캐스트'를 통해 "데이비드가 토트넘 선수가 될 것처럼 보인다. 현재 첼시, 웨스트햄, 맨유가 데이비드 영입 경쟁에 가세해 있지만 토트넘이 가장 앞서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건 새로운 게 아니다. 1년 전 데이비드의 토트넘 이적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적료가 너무 높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Advertisement
그리고 "그동안 '그건 레비 거래가 아니야, 아니면 레비 가격이 아니야'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데이비드의 경우 레비 거래이자, 레비 가격이다. 그래서 난 토트넘이 데이비드에 대한 협상에 진지하게 참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A대표팀 사령탑 후보에 올랐던 제시 마치 감독의 캐나다는 30일(한국시각) 데이비드를 앞세워 코파아메리카에서 첫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데이비드의 이적 협상은 대회 후 가속폐달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