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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3%, 최고 5.1%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4.6%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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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강하리는 계속해서 제프리 정을 추적하며 그를 죽이기 위해 강연 일정까지 잠입했으나 그의 수하들에 의해 발각이 될 뻔한 순간 임병민의 도움으로 간신히 위기를 넘겼다. 떨어져 있는 동안에도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던 꾼들은 결국 차아령의 복수를 함께 하기 위해 다시 뭉쳤다. 차제이 역시 그들이 함께 있는 모습을 우연히 다시 발견하고는 따뜻함을 느꼈던 이들에게 합류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한 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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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신의 큰 그림을 위해 제프리 정은 지지율이 낮았던 대통령 후보 최상호에게 거래를 제안, 거부할 수 없는 그의 말에 최상호는 결국 그의 손을 잡았다. 제프리 정의 조직과 그가 하는 사업에만 눈을 감으면 될 줄 알았던 최상호는 제프리가 상의도 없이 자신의 사위나 다름없던 신형민을 무참히 죽였다는 것을 알고 분노했으나 이미 한배를 탄 사이이기에 제프리와 공범이 되어버린 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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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의문 가득했던 정수민의 행동들이 그들과 이 작전을 함께 하기 위한 입단 테스트였던 것. 정수민은 플레이어들과 함께 작전을 하나씩 수행해나가며 목표에 가까워졌으나 예기치 못한 진실 앞에 멈춰서고 말았다. 신형민의 죽음을 알고도 묵인했던 최상호를 향한 배신감에 휩싸인 정수민, 그리고 동료 차아령에 이어 장인규(김원해) 검사마저 잃을 위기에 처한 강하리 앞에는 또 어떤 일들이 닥쳐올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