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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고은하(한선화)는 목마른 사슴 직원들을 따라 얼떨결에 고기를 손질하는 공장에 방문했다. 고은하는 상황을 파악할 새도 없이 포장 작업을 돕던 중 서지환과 고은하를 이어주려던 정만호(이유준)의 귀여운 잔꾀(?)로 서지환과 함께 영하 18도의 냉동창고에 갇히게 됐다. 그러나 정만호가 창고 열쇠를 잃어버리면서 냉동창고 문을 열 수 없게 되었고 서지환과 고은하는 맹렬한 냉기에 맞서 백허그로 서로의 체온에 의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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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서지환의 앞에 옹기종기 모인 곽재수(양현민), 정만호, 양홍기(문동혁), 이동희(박재찬)의 주눅 든 표정도 눈길을 끈다. 서지환의 따끔한 꾸중에 사슴들 중 누군가는 급기야 눈물까지 흘리게 되고, 상황을 지켜보던 고은하도 가세하면서 병실은 환장의 도가니로 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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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놀아주는 여자'는 극 중 서지환과 고은하의 동심 충만 로맨스로 매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4위를 차지했다. 엄태구와 한선화 역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지난주보다 상승한 3위와 5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2024.07.0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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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