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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날 오프닝에서 안정환은 유세윤, 송진우 등 다른 MC들의 여름휴가 계획을 묻는다. 그러자 송진우는 "두 분은 이미 교토 다녀오셨잖아요?"라고 되묻는다. 이에 안정환이 깜짝 놀라자, 송진우는 "이혜원과 '맞팔'이어서~"라고 정보의 출처를 공개한다. 유세윤은 "형의 뒷이야기들이 SNS에 다 올라 온다"며 "여행 사진은 좀 억지로 찍은 거 같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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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크리스는 와이키키 해변의 모래도 와이메아 해변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깨알 정보를 알려준다. 송진우가 "그럼 와이키키는 인공 해변이냐?"라고 궁금해 하자, 크리스는 "해변 자체가 인위적인 것은 아니고, 모래만 조금 가져온 것"이라며 "어차피 다 국산 모래니까 거기서 거기"라고 대충 설명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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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스쿠터를 타고 물고기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수중 스쿠터, 하늘 위에서 하와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헬기 투어도 공개된다. 헬기 투어에 앞서 온 가족이 체중을 체크하는 모습을 본 이혜원은 "몸무게는 다 체크하더라. 거짓말했다가 다 걸렸다"라며 웃는다. 송진우가 "몸무게를 큰 소리로 알려 주나?"라고 묻자 이혜원은 "그건 아니고 적어서 알려준다"라고 귀띔한다. 이에 송진우는 몸무게를 크게 외치는 즉석 연기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빵 터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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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