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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팀 토크는 4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메시의 절친 선수를 영입하려는 깜짝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원래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보강을 계획하고 있었다. 지난 시즌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 밀려 리그 2연속 우승에 실패했던 바르셀로나는 이적시장을 통해 전력을 강화해 다시 한번 라리가 왕좌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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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에서 새롭게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데코 단장이 파레데스의 영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파레데스는 비록 오나나보다 나이도 많고, 키도 작지만 비교할 수 없는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지니고 있다. 지난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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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성비' 면에서 비교대상이 없다.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예산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전후해 발생한 재정적인 위기 상황이 별로 나아지지 않은 상황이다. 선수 영입에 막대한 금액을 쏟아부을 수 없다. 저렴한 선수들 위주로 전력을 구성할 수 밖에 없다. 내년 6월에 로마와 계약이 만료되는 파레데스야말로 바르셀로나에 가장 적합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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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다시 동료로 뭉치며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우승의 순간 메시를 가장 먼저 껴안은 것도 파레데스였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메시에 대한 그리움을 어느 정도 달랠 수 있는 인물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