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제 토트넘에서 나이가 많은 선수 중 한 명인 손흥민은 토트넘에 있는 어린 재능들을 보면서 아주 든든할 것이다.
축구 유망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명 매체 '프로퓨처스타스'는 3일(한국시각) 토트넘의 미래 재능들에 대해서 조명했다.
토트넘은 파비로 파라티치 단장과 연을 맺은 뒤로 구단의 이적시장 정책이 확실하게 달라졌다. 지금은 파라티치 단장이 법적인 문제로 구단을 떠났지만 여전히 그는 구단에 조언을 건네주는 컨설팅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젊고, 유능한 재능에 투자하는 걸 망설이지 않고 있다. 최근 들어서 토트넘은 20살도 되지 않은 젊은 재능에 투자하고 있는 중이다. 즉시 전력감 선수를 영입한다고 해도 20대 초반의 선수를 내려온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시대가 시작된 후 토트넘이 영입한 선수 중 25살이 넘은 선수는 제임스 매디슨, 굴리엘모 비카리오, 티모 베르너밖에 없다.
토트넘의 미래로 언급된 선수 14명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가 2000년생인 데얀 쿨루셉스키, 페드로 포로, 마노르 솔로몬이다. 이 선수들도 이제 전성기에 진입하는 나이대로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토트넘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 단 솔로몬은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당장 팀의 주축으로 활용되고 있는 미키 판 더 펜, 브레넌 존슨, 파페 마타 사르, 데스티니 우도지는 앞으로 10년 넘도록 토트넘에서 뛸 수 있다. 아직 주전으로 도약하지는 못했지만 라두 드라구신 역시 매우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토트넘의 미래가 더욱 창창하다고 느껴지는 이유기도 하다.
최근에는 초신성 유망주가 많이 영입된 토트넘이다. 가장 최근에 영입된 아치 그레이를 시작으로 루카스 베리발, 애슐리 필립스, 루카 부슈코비치는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는 초대형 유망주들이다. 토트넘이 다른 구단과의 경쟁에서 승리해 데려온 유망주일 정도로 기대력이 남다르다. 토트넘이 매우 열심히 키우고 있는 마이키 무어도 빼놓을 수 없다.
지금의 정책이 몇 년 안에 성공을 봐야할 토트넘이다. 조세 무리뉴, 안토니오 콘테 감독 시절에는 애매한 '윈 나우(WIN-NOW) 정책을 펼치다가 철저하게 실패를 맛봤다. 팀에서 성장시킨 유망주들은 애매해졌고, 주전급 자원들은 나이가 들어서 더 이상 팀에 큰 쓸모가 없게 됐다. 그렇게 남은 선수들이 악성계약이 돼 팀에서 연봉만 빼먹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 팀의 정책이 확실하게 잡혔기 때문에 손흥민 이후의 시대에도 토트넘은 계속해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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