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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은 "이번주 더타임스의 마틴 사무엘이 쓴 좋은 기사를 봤다. 주드 벨링엄과 호날두를 왜 팀에 둬야 하는지에 관한 글이었다"며 "그들은 트로피를 부르는 선수들이다.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실축한 후 감정이 북받쳐 오르자, 포르투갈 선수들이 그를 중심으로 결집하는 모습을 보라"고 말했다. 이어 "호날두가 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알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호날두가 지난 20년간 팀을 이끌었단 걸 알고 있을 것이다. 호날두는 포르투갈에서 거의 혼자 힘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고 했다. 계속해서 "그들은 그런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고, 호날두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호날두를 조롱하는 사람들은 기억해야 한다. 내 생각에 호날두는 역대 최고의 골잡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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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스코어 3-0으로 승리해 8강에 오른 호날두는 6일 프랑스와 8강전을 앞두고 "의심할 여지없이 이번이 마지막 유로"라고 선언했다. 호날두는 이번대회를 통해 통산 최다인 유로 6번 출전 기록을 세웠다. 유로2024 4경기에 출전했으나 아직 골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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