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차세대 잉글랜드 천재' 마이키 무어가 토트넘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5일(이하 한국시각) '무어가 도르트문트(독일)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현재 토트넘에서 행복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07년생 무어는 지난 5월 15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순연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후반 45분 제임스 메디슨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만 16세 9개월 3일. 무어는 토트넘 역대 최연소 1군 데뷔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당시 그는 "손흥민 등과 같은 선배들에게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더부트룸은 '무어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활용할 수 있는 놀라운 잠재력을 가진 가장 흥미로운 어린 선수다. 지난 시즌 막판, 만 16세의 나이로 1군 데뷔를 했다. 그는 프리 시즌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중 한 명으로 보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프리 시즌 무어에게 기회를 줄 계획'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도르트문트는 무어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물론 도르트문트와 계약하는 것은 현재 세계 축구 거의 모든 어린 선수들에게 매력적일 것이다. 엘링 홀란(맨시티),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등의 경력에서도 중요한 순간이었다'고 했다. 더부트룸은 또 다른 언론 풋볼런던의 보도를 인용해 '무어는 토트넘에서 행복한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그가 앞으로 몇 달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도록 설득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토트넘은 크게 걱정할 것이 없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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