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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경기에서 4승8무8패(승점 20)를 기록하며 9위에 랭크돼 있다. 부진의 시간이 길다. 최근 7경기에서 3무4패다. 사실상 강등권이다. 10위 대구FC(승점 20), 11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18), 12위 전북 현대(승점 16)와 격차가 적다. 이명주, 제르소 등 주축 선수 일부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여기에 최근 천성훈 등이 이적하며 공백이 생겼다. 그는 앞서 2020년을 떠올리며 "2020년 우리가 잔류할 때 못지않게 팀이 더 간절하게, 한 경기 한 경기 잘 준비하지 않으면 정말 어떤 시즌보다 힘들 것 같다. 경각심을 갖고 나를 비롯해 코칭스태프, 선수단, 구단 프론트 등 인천의 식구 모두가 하나가 됐으면 좋겠다. 그러다보면 좋은 결과를 만들 것으로 생각한다"고 위기심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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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어수선한 분위기 속 5일 축구전용구장에서 김천 상무와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승점 39점을 쌓으며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말년 휴가'와 '신병 투입'의 갈림길 속에서도 3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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