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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지난 2023~2024시즌을 끝으로 리버풀 감독직을 사임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났다. 그는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2019~2020시즌 EPL 우승 등 리버풀의 전성기를 이끌었지만, 에너지 고갈을 밝히며 감독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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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클롭 감독을 방해한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리버풀의 숙적' 맨유의 팬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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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클롭은 그들에게 이성적으로 말하려고 하며, 녹화를 중단하라고 손짓했지만, 촬영자는 이 영상을 개인 SNS까지 게시하며 클롭의 부탁을 무시했다는 것을 명백히 밝혔다. 다행히 클롭은 이후 훌리건들로부터 벗어나 휴가를 즐길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클롭의 부탁마저도 모두 무시했다고 설명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