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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번 여름 바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차기 시즌 본격적으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변화된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 선수 영입에 매진했다. 이미 리즈에서 특급 유망주 아치 그레이를 영입했으며, 지난겨울 영입한 기대주 루카스 베리발도 최근 토트넘 선수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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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R풋볼은 '토트넘이 누사 영입을 위해 다시 나설 수도 있다'라며 '누사의 무릎 문제 등을 걱정하는 사람은 없다. 누사 영입은 토트넘에 매우 합리적인 결정이다. 누사는 19세의 나이임에도 토트넘 스타가 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졌으며, 1군에서 즉시 큰 영향을 미칠 만큼 재능이 있다'라며 누사가 토트넘 영입 후보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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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겨울에도 누사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이었다. 하지만 토트넘의 영입 계획은 갑작스러운 브렌트포드의 경쟁 합류로 흔들렸다. 브렌트포드는 누사 영입 직전까지 진전하며 토트넘을 따돌렸다. 하지만 누사의 이적은 이뤄지지 못했다. 메디컬테스트에서 탈락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하며 누사는 브뤼헤에 남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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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누사를 영입하려는 계획은 이번 여름에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TBR풋볼은 '브라이튼도 경쟁에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첼시도 결쟁에 참여하려면 빨리 움직여야 할 것이다'라며 여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누사 영입에 나설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