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이적 시장에서 폭풍 질주하고 있다. 동시에 세 명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거대한 관문을 통과했다. 마타이스 데 리흐트(바이에른 뮌헨)와는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료로 5000만 유로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마누엘 우가르테(파리생제르맹)는 중앙 미드필더 제1 옵션이다. 맨유에 합류할 준비가 돼 있다. 조슈아 지르크제이(볼로냐)도 이적의 문이 열려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새 시즌 반전을 꾀한다. '전통의 명가' 맨유는 2023~2024시즌 자존심을 구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승6무14패(승점 60)로 8위에 머물렀다. 카라바오컵과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선 조기 탈락했다. 그나마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맨시티를 잡고 우승한 것이 위안이었다.
팀토크는 특히 어려움을 겪던 지르크제이 이적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 매체는 '지르크제이는 당초 AC 밀란(이탈리아)으로 향하는 것처럼 보였다. 방출 조항 4000만 유로(3400만 파운드)면 영입 가능했다. 하지만 대리인 수수료 문제 등으로 제동이 걸렸다. 맨유가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AC 밀란이 지르크제이 전력에서 이탈했다. 맨유는 볼로냐와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게 됐다. 개인적인 조건 등은 이미 합의가 됐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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