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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카세미루는 지난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맨유는 기본 이적료 6000만 파운드를 투자해 카세미루를 영입했다. 그는 맨유에서도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에서 활약했다. 맨유는 리그 3위를 기록하며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2023~2024시즌 경기력 논란을 야기하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팀 사정상 센터백으로도 뛰었는데, 엉성한 모습으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곤 했다. 그는 맨시티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전에 나서지 못했다. 우승 뒤 곧바로 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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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또 다른 영국 언론 팀토크는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카세미루 매각을 놓고 맨유 이사회와 갈등을 빚고 있다. 카세미루는 제임스 래트클리프 맨유 공동 구단주 머릿속엔 없다. 맨유는 카세미루를 향한 사우디아라비아리그의 관심에 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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