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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재웅은 "이곳이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곳이다. 지하 (홀)에서 처음 인사를 했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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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진은 "하니의 인상이 좋았다. 굉장히 진지하고 속도, 생각도 깊은 아이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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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머니가 걱정이 많은 편이다. 형이랑 내가 결혼을 안 해서 집안에 큰 변화가 없었는데, 앞으로 생길 변화에 대해 걱정을 하시는 게 있었다. 하니와 같이 밥을 먹었는데 어머니가 하니의 손을 잡고 '결혼 신중하게 생각해요'라고 해서 무슨 소리를 하는 건가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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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양재웅은 프러포즈는 하니가 했다면서 "제가 '나랑 결혼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물으니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다고 했다. 그 다음 말을 안 꺼냈고 1년 정도 만났는데 갑자기 대화 중 '나랑 결혼해 줄래?'라고 하더라. 고맙기도 하고 멋있기도 했다. 1년간 생각을 해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