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란이다.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흡연 후폭풍을 제대로 맞고 있다.
사건의 시작은 2일 제니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 모먼트 인 카프리 위드 제니'가 공개되면서 부터다. 이 영상에는 제니가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담겼는데, 제니는 스태프의 면전에서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입에 물었다 연기를 내뿜었다.
이 영상은 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유포됐고, 네티즌들은 큰 실망감을 표했다. 제니가 1996년생으로 이미 성인인 만큼, 흡연 자체가 문제될 것은 없지만 실내에서 흡연을 하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다. 특히 자신을 위해 메이크업을 해주는 스태프의 코앞에서 흡연을 했다는 것도 매너 없는 행동이라는 비난이 나왔다.
결국 한 네티즌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주이탈리아 대사관에 조사를 요청하기까지 했다.
현재 문제의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하지만 논란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다. 제니의 과거 논란들이 재소환되며 더욱 큰 비난을 사고 있는 것.
2012년 한 네티즌은 제니가 현지인 친구들과 영어를 잘 못하는 유학생들을 괴롭혔다고 폭로했다. 다행히 당시엔 제니가 유학을 한 시기와 폭로자가 주장한 학폭 가해 시기가 달랐던데다 폭로자의 주장 중 팩트가 아닌 부분이 많이 발견되면서 학폭 의혹은 아니 땐 굴뚝에 난 연기로 정리됐다.
2019년에는 개그맨 정용국이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하는 곱창집 앞에 제니가 불법 주차를 하고, 직원에게 곱창을 구워 내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가 제니 팬들의 공격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처럼 과거의 일들이 다시 재조명되면서 제니에 대한 여론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현재 제니는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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