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엉뽕' 아니었다고?"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본명 박정원)이 "운동을 할 수록 살이 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쯔양 브이로그' 채널에 올라온 '쯔양 인바디와 3대 운동 대 공개. 헬스장 PT 선생님도 놀란 신비한 인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쯔양은 "운동을 시작하고 6개월 만에 12kg가 쪘다. 운동하니 근육과 살이 같이 붙더라. 그래서 6개월 전에 운동을 끊었다. 지금 48kg까지 내려간 상태"라고 털어놨다.
그는 "58kg라는 역대 최대 몸무게를 기록했었다. 두 달 만에 근육이 몇 kg이 붙더라. 진짜 팔 근육이 우락부락해지고 힙업 돼 엄청나게 커졌다"며 운동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쯔양은 "당시 사진 보정, 보형물 의심을 받기도 했다. 진짜 안 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운동이 너무 재밌어서 평생 하고 싶었는데 살이 너무 찌니까 끊을 수밖에 없더라. 몸매의 정점을 찍고 그 이후 살이 우르르 쪘다. 몸이 커지는데 얼굴도 같이 크니까"라고 운동을 쉬고 있는 상태임을 고백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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