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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최근 유로 2024의 부진으로 인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유로 2004에서 처음 유로 대회에 발을 들였던 호날두는 역대 최초 기록인 유로 대회 6회 연속 참가에 성공했다. 하지만 호날두의 기량은 예전과 같지 않았다. 호날두는 이번 유로 5경기에 출전해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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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패널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격수 출신인 크리스 서튼도 "감독은 선수가 팀에 도움이 되지 않을 때를 깨달아야 한다"라며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호날두를 제외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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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호날두를 향한 비판에 대해 "호날두는 좋은 토너먼트를 치르지는 못했다"라며 "그가 대표팀을 떠나야 한다는 것은 무례하다. 그가 한 일을 고려하면 그런 말을 할 수 없다. 호날두가 포르투갈을 위해 무엇을 했나? 메시도 코파 아메리카에서 골을 넣지 못했다. 하지만 비판은 없었다"라며 사람들이 호날두와 메시에 대해 다른 태도를 보이는 것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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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호날두는 기대 득점 3.6으로 유로 참가 선수 중 2위이지만, 득점이 없다. 기회 창출은 6회로 참가 선수 중 47위로 주목할 성적도 아니다. 결국 퍼디난드의 주장과 달리 두 선수의 경기 영향력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