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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철' 답게 새하얗게 도배된 김희철의 집. 김희철은 "내가 이 집을 결혼생각을 하고 왔다. 나는 결혼하면 아내를 위해 살고 싶다. 그동안 나를 위해 살았으니까 아내가 알아서 꾸미라 할 거다. 전자레인지도 언제든지 버리고 아내가 원하는 걸 넣을 수 있게 하는 것"이라 밝혔다. 김희철은 "결혼하려고 큰 집에 왔는데 이방을 아예 안 쓴다. 이 집이 나한테는 사치인 거다"라며 방 3개, 화장실이 4개인 80평 집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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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나 교통사고 나고 다리 부러졌을 때 휠체어 타고 방송했다. 어디 연예인이 아프다고 쉬냐 이거다. 그래서 요즘 아이돌 후배 분들 보면 아프면 활동 중단하고 쉬지 않냐. 그런 시스템이 너무 잘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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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나는 희철이 이런 주택도 그렇지만 저번에 놀란 게 술자리에서 120만 원 짜리 술을 세 병 마시지 않았냐. 석훈이가 한 병 산다 했는데 됐다고 '내가 다 낼게. 내가 현금이 얼마나 많은데. 평생 써도 못 쓴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김희철은 "서장훈이랑 강호동이 이런 기분일까?"라면서도 "돈은 정말 넉넉해"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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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나도 처음에 데뷔했을 때 좋은 마음으로, 의리 이런 걸로 같이 놀던 애들한테 돈도 빌려주고 했는데 한 번을 못 받았다. 못 받은 액수 다 따지면 이 정도는 될 걸? 신동 한 명만 돈 갚았다"고 못 받은 액수만 5억이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