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어서겠다는 마음이 중요하다."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의 말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원정 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대전(4승7무11패)은 네 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더욱이 같은 시각 열린 경기에서 전북 현대가 제주 유나이티드를 2대1로 제압, 대전은 최하위로 밀려났다. 전북은 승점 20, 대전은 승점 19점이다.
경기 뒤 황 감독은 "선수들은 준비한대로 잘 해줬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실점 상황이 아쉽다. 그것만 빼고는 선수들이 끝까지 다해줬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제일 중요한 것은 이기는거다. 하지만 경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기 끝나가도 얘기했다. 우리가 볼을 탈취했을 때 쉽게 빼앗기면 어렵다. 우리가 노력하면 반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실망하지 말고 일어서겠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 같이 힘을 합쳐서 위기를 넘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프타임에 벤치로 불러들인 최건주에 대해서는 "부상 때문에 교체했다. 그 정도 템포를 90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아쉽다. 부상 선수가 돌아오고 스타일 자체 90분을 유지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대전은 13일 강원FC와 홈경기를 치른다.
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