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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마서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7차전(총상금 1억원)에서 우승했다.
마서영은 11일 전남 무안의 무안컨트리클럽(파72·6천56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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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친 마서영은 2위 권서연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드림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천500만원이다.
2022년 드림투어 상금 순위 20위에 올라 지난해 정규 투어에 진출한 마서영은 올해 다시 드림투어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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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영은 "남은 대회에서 2승을 더 추가해 드림투어 상금 1위로 정규 투어 진출권을 따내고 싶다"며 "다시 정규 투어에 가면 장점인 샷 정확도와 쇼트 게임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마서영은 상금 순위 6위(1천696만원)가 됐다. 상금 1위는 2천786만원인 송은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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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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