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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가구 기준(이하 동일)으로 5.7%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도 1.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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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입담으로 김구라도 여러 번 당황케 하는 선우용여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역주행 인기를 실감 중인 근황과 정극 배우들은 망설였던 '순풍산부인과'에 합류한 비화를 밝혔다. 또 '순풍산부인과'의 '레전드 유행어'인 '뭐야뭐야~ 몰라 몰라~'가 실제로 자주 쓰는 말이라며 "당시 유행어 덕분에 아파트도 샀다"라고 밝혀 레전드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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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는 인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에서 여주인공 임솔(김혜윤 분)의 엄마이자 류선재(변우석 분)의 장모 박복순 역으로 글로벌 '국민 엄마' 인기를 만끽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솔선' 커플인 변우석과 김혜윤을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1열 직관러'로서 '선업튀'의 비하인드를 대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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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꼰대 셰프'로 존재감을 알리며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은 '라이징 예능인' 정지선이 '라스'에 입성했다. 정지선 셰프는 시그니처가 된 두꺼운 아이라인을 그리게 된 이유와 MZ세대들의 미움(?)을 받는 '중식계 꼰대모' 이미지 메이킹을 언급했다. MZ 세대에 대한 정 셰프의 소신 발언에 대모 게스트들 모두가 공감했다.
마지막으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최종 우승팀인 홀리뱅의 리더이자 댄서 허니제이가 2년 만에 '라스'를 방문했다. 허니제이는 '라스'에서 현재 남편과 연애 사실을 공개하려 했지만, 회사의 만류로 참았다고 밝히며 그동안 쌓은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허니제이는 출산 직후 겪은 신체 변화 때문에 울컥했던 일화와 딸 백일 때 무대에 오른 사연, 최근 발표한 퍼포먼스 음원 '부비부비' 댄스 등을 공개하며 '25년 차 춤 대모'로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는 "다른 엄마들이 저를 보면서 '힘이 된다', '대리만족하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줘서 의도적으로 멋있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 중이다"라며 '트민맘'으로서 남다른 책임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