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여자농구대표팀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
대한농구협회는 10일 "2026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월드컵 강화훈련을 위해 여자농구 대표팀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박지수, 안혜지, 이소희, 허예은, 강이슬, 진안, 박소희, 이해란, 신지현, 최이샘, 박지현, 강유림이 선정됐다.
당초, 이다연이 뽑혔지만, 부상으로 낙마. 장신 포워드 강유림이 선발됐다.
여자농구 대표팀은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사전예선에 참가한다. 8월17일부터 25일까지 멕시코(A, B조), 르완다(C,D조)에서 열린다.
2024 파리올림픽 최종예선 탈락 국가 4개팀, 2023 FIBA 대륙별 대회에서 올림픽 최종예선에 떨어진 차상위 국가 12개팀이 참가한다.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조 상위 2개국이 상위 라운드에 진출한다.
A조에 속한 한국은 말리, 체코, 베네수엘라에 속해 있다. A조 경기는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열린다.
이번 대표팀 명단의 특징은 두 가지다. 일단 박지수와 박지현 중심의 대표팀이 새롭게 단장했다.
그동안 대표팀을 이끌었던 김단비 등 베테랑들이 대표팀을 떠났다. 세대교체의 일환이기도 하고, 현 시점 명실상부한 WKBL 최고 선수들이기도 하다.
박지수와 박지현은 올 여름 나란히 해외 무대 진출을 선언했다. 여기에 기량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이해란도 기대를 모은다. 강이슬, 최이샘, 진 안 등도 있다.
또 하나는 새로운 얼굴의 등장이다. 박수호 감독 체제로 변모한 대표팀은 세대교체의 가속화를 노리고 있다. 박소희를 선택했고, 이다연도 선택했다.
단, 이 선택에서는 약간의 이견들이 있다. 박수호 감독은 두 선수의 선택에 대해 "신예들이고 장신화와 다변화를 위해 뽑았다"고 설명한다. 여기에는 공수에 변주를 줄 수 있는 카드라는 기대감도 있다.
단, 이주연 강유림 등이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박소희와 이다연의 발탁은 무리라는 평가도 있다. 단, 이다연은 부상으로 강유림으로 대체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송혜교, 확 달라진 얼굴..실제로 보면 중학생? 동안 미모 놀랍네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김동완, '여성BJ 폭행 논란' MC딩동 응원했다가…"상황 충분히 고려 못해" 삭제 엔딩[SC이슈] -
[종합]BTS 광화문 컴백, 무사고였지만…RM·하이브 나란히 사과 -
풍자, 28kg 빼더니 확 달라졌다…거울 셀카 속 '날렵해진 얼굴선' -
하이브, BTS 광화문 공연 통제·물품 검색 사과 "안전 위해서..불편드려 송구" [공식]
- 1.[부음]'한국 유도 영웅' 박종학 전 국가대표 감독 향년 68세로 별세
- 2.'투타니 가세' 다저스는 당연히 1등…그런데 KBO MVP도 순위에 들었다? "유턴 성공 명단에 합류할 수 있다"
- 3.타팀 사령탑에 "살 빠졌네" 거침없는 농담, 41세 세터가 아직도 최고?…봄배구 전쟁, 새얼굴 대관식 가능할까
- 4.'타율 0.391, OPS 1.288' 공포의 1번, 붙박이로 간다 "스윙 궤도 수정, 올 시즌 '에버리지' 대폭 상승 기대"[대구현장]
- 5.국대 좌완, '괴력의 회복력', 선발 복귀→개막 로테이션 합류 수순 "24일 키움전 등판, 40구부터 빌드업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