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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공격수 야말은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의 새로운 희망으로 여겨지는 선수다. 야말은 각종 최연소 기록을 휩쓸며 어린 나이임에도 바르셀로나 1군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바르셀로나도 어린 나이의 야말을 중용하며 중요 무대에서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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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스페인과 프랑스의 4강 경기에서는 직접 득점까지 터트리며 유로 역대 최연소 득점(16세 362일) 기록까지 세웠다. 매 경기 탁월한 드리블과 시야, 날카로운 킥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완숙한 플레이와 어우러져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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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나는 '야말은 공이 골망에 닿자 상징적은 304 세리머니로 이를 축하했다. 이것은 무슨 뜻일까? 304는 야말이 성장한 카탈루냐 지역의 가장 가난한 도시 로카폰다의 우편번호다. 그는 자신의 뿌리를 자랑스럽게 대표하며, 겸손한 시작을 끊임없이 상기시켜주는 의미로 신발에도 304를 달았다'라며 야말이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기 위한 세리머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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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 남다른 유망주의 남다른 태도에 팬들의 응원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