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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축구협회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그레그 버홀터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에서 해임됐다. 그의 헌신에 감사 드린다. 미국을 새로운 성공시대로 이끌 후임 사령탑을 찾겠다'고 발표했다. 버홀터 감독이 이끈 미국 축구대표팀은 2024년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 1승2패에 그쳤다. 1차전에서 볼리비아를 2대0으로 꺾었지만, 파나마와의 2차전에서 1대2로 역전패했다. 우루과이와의 최종전에서도 0대1로 패했다. 미국은 우루과이(3승), 파나마(2승1패)에 밀려 조 3위에 그쳤다.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미국이 자국에서 개최한 월드컵, 코파 아메리카, 골드컵의 조별리그에사 탈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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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설명이 필요 없는 명장이다. 지난 2015~2016시즌부터 리버풀을 이끌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리그컵 등에서 우승을 이끌었다. 리버풀에서 466경기를 지휘해 승률 60.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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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