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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헌은 중국 음식점에서 일을 하는 근황을 전하며 "핸드폰 비도 못 냈고 신용카드도 막혔다. 부탄가스를 사서 물을 끓여 샤워하고 정말 많이 힘들었다"라고 생활고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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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가정사도 공개했다. 8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7년 후 어머니마저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김태헌은 "아버지가 사업을 크게 하셨다. 공장을 차리시다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어느 순간 집에 빨간 딱지가 붙어있었다. 어머니가 일을 진짜 많이 하셨다. 낮부터 저녁까지 일을 하셨고 몸이 많이 아프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는 못 보내겠더라. 납골당에 가는 길 어머니의 유골함을 들었을 때도 진짜 보내드리기 싫었다. 따뜻했다. 그 온기가 제 손에 아직까지 남아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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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헌은 경찰서까지 찾아가며 누나를 애타게 찾았지만 소득은 없었고, 방송 말미 "혹여나 이 영상을 본다면 바로 연락을 줬으면 좋겠어. 제발, 꼭 날 찾아와 줘"라며 간절하게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