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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문정인(한채영 분)과 민주련 두 모녀와 다툰 우진이 진경의 작업실에서 잠이 들고 말았다. 주련은 우진이 늦은 시간까지 돌아오지 않자 불안한 마음에 감독 나현우(전승빈 분)에게 진경의 전화번호를 요구하는 등 집착을 보여 극의 흥미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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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련은 옥상에서 다정하게 대화하고 있는 진경과 우진을 발견한다. 화기애애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질투심에 사로잡힌 주련은 진경과 우진에게 다가가고, 얼떨결에 삼자대면까지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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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진호가 자리를 비우자 주련과 진경은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주련은 진경을 향해 날 선 경고로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이를 들은 진경은 그녀를 무시하는데. 이내 둘은 치열한 말다툼으로 안방극장에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고 해 본 방송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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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잡을 수 없는 진경과 주련의 인정사정없는 대치는 12일(오늘) 저녁 7시 50분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 20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