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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델리는 자신의 기량을 꽃피웠다. 손흥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DESK' 라인을 형성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018~2019시즌에는 팀을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까지 이끌었다. 그러나 2020~2021시즌부터 기량이 퇴보하기 시작했다. 결국 2021~2022시즌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에버턴에서도 그리 좋지 않았다. 출전 시간은 계속 줄어들었다. 2022~2023시즌에는 튀르키예 베식타스에서 임대 생활을 하기도 했다. 2023~2024시즌에는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현재로서는 델리는 자유계약 신분이다. 에버턴이 이적료 없이 계약할 수 있다. 단, 델리와 계약한 후 추후에 다른 팀으로 이적시킨다면 토트넘에게 이적료의 일부를 토트넘에게 줘야 한다. 에버턴으로서는 여러가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