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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를 소유한 '이글 헤이츠 와일드라이프' 재단은 15일 새벽 4시(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리는 잉글랜드와 스페인의 유로2024 결승전을 앞두고 허니에게 이번 대회 '마지막 예측'을 요청했다. 허니는 잉글랜드 국기와 스페인 국기를 든 두 명의 조련사 중 정확하게 잉글랜드 국기를 든 조련사 쪽으로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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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헤이츠 와일드라이프' 재단측에 따르면, 허니는 날씨를 포함해 다양한 종목을 예측한다. 관계자는 "비가 많이 올 것 같으면 밖으로 나오질 않는다. 정말 대단한 능력을 지녔다. 특히 축구 결과를 예측하는데 있어 그 능력은 초자연적"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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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주장 해리 케인(바이에른뮌헨)은 이번 유로 우승을 지금까지 그가 쌓아놓은 모든 개인 업적과 맞바꿀 수 있다며 트로피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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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스페인은 단 한 번의 연장승부없는 깔끔한 경기력과 화끈한 공격력으로 결승에 올라 유로2012 이후 12년만에 우승을 노린다. 잉글랜드가 우승하기 위해선 17세 생일을 맞이한 '메시의 재람'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의 발을 멈춰야 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