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이 ‘스포츠 시리즈’보다 낮은 엔트리급 슈퍼카 출시 가능성을 배제했다. 맥라렌 제이미 코스토핀(Jamie Corstorphine) 제품 전략 책임자는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와인터뷰에서“아투라보다 낮은 엔트리급 슈퍼카를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맥라렌은 자사의 차량 라인업을 그랜드 투어러, 스포츠 시리즈, 슈퍼 시리즈, 얼티밋 시리즈로 분류한다. 이 가운데 스포츠 시리즈(Sport Series)는고성능 슈퍼카에 비해 편하고 안전하게 몰 수 있는 모델임을 강조한 라인업이다. 540C, 570GT, 570S, 600LT 등이 1세대 스포츠 라인업에 해당한다. 현행 아투라(Artura)가 2세대 스포츠 라인업을 담당하고 있다.
맥라렌은 고객과 미디어의 피드백을 통해 570S가 ‘스포츠카’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인식했다. 그 결과, 아투라는 슈퍼 시리즈의 750S와 함께 ‘슈퍼카’ 세그먼트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1세대 스포츠 라인업과 2세대 스포츠 라인업의 가장 큰 차이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맥라렌은 아투라를 ‘최초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슈퍼카’라고 명명한 바 있다. 아투라는 3.0L V6 트윈터보 엔진과 전기모터 조합으로 최고출력 680마력, 최대토크 73.4kg.m를 발휘한다. 3.8L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한 기존작 570S보다 110마력 이상 강해졌다.
한편, 포르쉐, 람보르기니에 이어 페라리까지 SUV 라인업을 투입한 상황에도맥라렌의 SUV 출시는 감감무소식이다. 슈퍼카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듯, 그랜드 투어러 ‘GTS’가 브랜드 유일의 대중 친화적 모델이다.
맥라렌도 향후 ‘공유 성능 차량’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SUV를 출시할 계획이다. '공유 성능 차량’이라는특이한 네이밍은 기존보다 더 많은 사람과 성능을 공유할 수 있다는 의미다. 맥라렌의 공유 성능 차량에는 V6 또는 V8 엔진 기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
서동민 에디터 dm.seo@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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