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노민우가 남동생과 볼뽀뽀를 하는 모습을 노출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4시간 나에게 빠져 사는 남자', '역대급 자기愛 끝판왕' 배우 노민우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아침에 일어난 노민우를 본 母벤져스는 그동안 '미우새'에서는 본 적 없는 비주얼에 "진짜 예쁘게 생겼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그러나 일어나자마자 본인의 얼굴에 푹 빠져 "잘생겼어", "멋있어" 등 셀프 칭찬을 하는 노민우의 모습과 왕자님이 살 것 같은 노민우의 집 풍경에 母벤져스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샤워 이후 노민우는 피부관리를 시작했고, 스킨부터 세럼, 마사지오일, 보습 에센스, 미백용 세럼, 보습 오일, 민감보호성 크림, 7단계 피부관리법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거울 앞에서 떠나지 못하고 셀피를 남기고 있는 모습에 어머니들은 놀라는 모습도 보였지만 "잘생기긴 잘생겼다"라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노민우의 친동생 가수 아일이 집에 도착했고, 거실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형을 보고 "여전하네"라며 한숨을 쉬었다.
또 아일은 형의 냉장고 가득있는 딸기우유를 보고 "냉장고에 마스크팩이랑 딸기우유 밖에 없네"라며 냉장고 문을 닫았다.
노민우는 동생을 위해 고등어파스타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마치 드라마 '파스타' 당시 미남 셰프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음식을 준비하던 노민우는 "나 사진 좀 찍어줘"라고 부탁했고, 동생은 바로 형의 부탁과 함께 열심히 사진을 남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꽃잎까지 장식한 파스타를 맛 본 동생은 "면이 싱겁다. 이게 평양식 파스타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식사를 하던 중 노민우는 "말 나온 김에 뽀뽀 한 번 해"라고 이야기했고, 동생은 바로 형의 볼에 뽀뽀를 했다.
MC 서장훈은 "형제끼리 이게 가능하냐. 받아들이기 힘들다"라며 경악했다.
동생은 "우리가 4~50대에도 뽀뽀를 할까? 우리는 계속해서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은 익숙하지 않은 거 같다"라고 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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