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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프랑스 대표 작가 알베르 카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도 슬픔을 느끼지 못하고 별다른 이유 없이 살인을 저지른 남자 뫼르소를 통해 삶과 인간의 부조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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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석은 검사 역을, 임영식은 변호사 역을 맡아 법정에서의 장면을 이끈다. 장세환은 뫼르소의 이웃 레이몽을, 이현지는 뫼르소의 연인 마리을 연기한다. 이호성은 목소리 연기로 특별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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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예술감독은 "카뮈의 사상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독백, 대화, 서술과 연극이 공존할 수 있도록 했다"며 "뫼르소의 시선으로 '이방인'의 세계를 무대 위에 재구성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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