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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득표자는 수원FC의 에이스 이승우였다. 이승우는 총 4만8086표를 얻어 전체 후보 44명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승우의 뒤를 제시 린가드(서울), 황재원(대구), 세징야(대구), 기성용(서울)이 많은 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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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부문에서는 '맨유 출신' 슈퍼스타 린가드(서울, 4만6792)와 함께 기성용(서울, 3만4775표), 이동경(김천, 3만1965표)이 이름을 올렸다. 린가드는 EPL 시절에 자주 맞부딪힌 토트넘을 다시 상대하게 됐고, 기성용은 대표팀 후배 손흥민과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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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부문에서는 올 시즌 전 경기 전 시간 출전 중인 국대 수문장 조현우(울산, 3만1736표)가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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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팀 K리그 코칭스태프가 '픽 텐' 10명을 추가로 선발한다. 추가 선발 시에는, 포지션과 각 팀별 인원수 배분을 고려한다. 이 밖에도 팀 K리그에 선발된 선수가 K리그1 외 팀으로 이적하거나 부상 등의 사유로 소집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연맹과 소속 구단이 협의하여 명단에서 제외한다. 제외된 선수로 인해 발생한 공석은 팬 일레븐 투표 차순위 선수로 대체선발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