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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H의 주력 사업은 'AI 데이터센터 통합 설루션'이다. 수천·수만 개 GPU로 구성된 AI 클러스터 설계, 서버·랙·네트워크·스토리지 설치 및 성능 최적화, AI 클러스터 모니터링 · 유지보수 등 AI 클러스터의 설계부터 구축 ·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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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H는 이러한 역량을 인정받아 전 세계에서 대규모 AI 클러스터를 구축한 몇 안되는 기업을 분류된다. 현재 GPU 누적 구축 규모만 7만 5000개에 달한다. SGH는 지난 2023년 '메타(Meta)'의 GPU 1만6000개 규모 '리서치 슈퍼 클러스터(Research Super Cluster)'를 구축한 바 있다.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AI 클러스터로 주목받았다. 최근 미국 차세대 GPU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볼티지 파크(Voltage Park)'의 GPU 2만 4000개 규모 AI 클러스터 운영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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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지난 2023년 AI를 중심으로 한 자체 경쟁력 강화와 전방위 협력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한 이래 AI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AI 분야에 투자한 금액만 3억 달러에 달한다. 미국 생성형 AI 기업 '앤트로픽'(1억 달러), GPU as a Service 기업 '람다'(200만 달러), 생성형 AI 검색엔진 스타트업 '퍼플렉시티'(1000만 달러), AI 데이터센터 통합 솔루션 기업 'SGH'(2억 달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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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