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매니지먼트사 나무엑터스 측이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
18일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나무엑터스 사칭 주의 안내'라는 제목의 장문을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나무엑터스 혹은 나무엑터스 직원을 사칭해 특정 업체 등록 또는 트레이닝 명목하에 금전 요구를 하는 사례를 제보받았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나무엑터스 신인 배우 캐스팅의 경우, 나무엑터스 정기 오디션 외에도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후 당사 사옥에서 임원 및 신인개발팀의 면접이 진행되며, 계약을 위한 절차가 반드시 존재한다"라고 소속 아티스트 계약 절차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약 과정에서 그 어떠한 경우에도 계약금이나 트레이닝 관련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사기·사칭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나무엑터스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배우 박은빈, 이준기, 송강, 소녀시대 서현 등이 속해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다음은 나무엑터스 글 전문
나무엑터스 사칭 주의 안내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최근 나무엑터스 혹은 나무엑터스 직원을 사칭하여 특정 업체 등록 또는 트레이닝 명목하에 금전 요구를 하는 사례를 제보받았습니다.
나무엑터스 신인 배우 캐스팅의 경우, 나무엑터스 정기 오디션 외에도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후 당사 사옥에서 임원 및 신인개발팀의 면접이 진행되며, 계약을 위한 절차가 반드시 존재합니다.
또한 계약 과정에서 그 어떠한 경우에도 계약금이나 트레이닝 관련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사기·사칭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나무엑터스 직원이 길거리 캐스팅, 계약 또는 미팅 등의 제안 시 사칭이 의심된다면 나무엑터스 대표번호 신인개발팀으로 연락하시어 해당 직원의 재직 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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