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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는 관련 영상과 사진을 게재하며 "밤 10시부터 저런 조명 쏘는 게 맞냐. 새벽 1시반까지 이러고 있다. 커튼을 쳐도 빛이 들어온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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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과 사진에는 어두컴컴한 시각 강한 조명이 A씨 집 쪽으로 향해 비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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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후 또 '흠뻑쇼 조명리허설 경찰 신고 후 새벽 3시 현황'이라는 제목의 추가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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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씨는 "잠들려는 찰나에 다시 조명이 반짝하더니 저렇다"며 "(조명이) 돌아갈 때마다 빛이 다 들어오는데 경찰 신고하면 뭐 하냐. 방향만 바꿔서 다시 쏜다. 진짜 너무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2022년 흠뻑쇼 당시 엄청난 가뭄으로 인해 농민과 식수 부족에 시달리던 고지대 지역 주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었다.
당시 싸이는 한 예능에 출연해 코로나 사태로 멈췄던 흠뻑쇼가 재개됨을 알리며 '흠뻑쇼 1회당 관중에게 300t의 물을 뿌린다'고 말한 게 화근이 됐다.
네티즌들은 "가뭄이 심각한데 그렇게 많은 물을 뿌리며 노는 게 적절한 것이냐"는 의문과 비난 여론이 일었다.
이 와중에 배우 이엘이 자신의 계정을 통해 "워터밤 콘서트 물 300t 소양강에 뿌려줬으면 좋겠다"고 '소신 발언'을 하면서 흠뻑쇼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일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