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FC서울은 일류첸코, 김천 상무는 이동경을 선봉에 세워 승점 3점을 노린다.
서울과 김천은 2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4' 24라운드를 치른다. 서울은 승점 30점으로 6위, 김천은 승점 43점으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서울은 6월 중순 이후로 상승세를 타는 것처럼 보였지만 최근 다시 주춤하고 있는 중이다.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상승세가 꺾이더니 최근 3경기에서 1승 2패다. 지난 포항 스틸러스와의 코리아컵 1대5 대패는 꽤 큰 상처로 남았다. 이번 경기마저도 패배로 귀결될 경우, 6위 수성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에 비해 김천은 이번 시즌 정말로 우승을 노릴 만한 분위기로 달려가는 중이다. 수원FC에 덜미를 잡히긴 했지만 지난 전북 현대전 4대0 대승으로 다시 분위기를 추슬렀다. 다만 전통적으로 김천은 서울에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서 3무 2패로 저조하다. 서울 징크스를 깨야 한다.
서울은 일류첸코를 선봉에 두고 강성진, 한승규, 이승모, 최준, 조영욱, 윤종규, 권완규, 김주성, 강상우, 백종범을 선발로 내보냈다. 팔로세비치, 류재문, 호날두, 임상협 등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최근 울산 HD 원두재와 트레이드가 무산된 이태석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원정에 나선 김천은 유강현, 최기윤, 모재현, 이동경, 맹성웅, 서민우, 박대원, 박수일, 박승욱, 김봉수, 김동헌으로 선발을 구성했다. 김대원, 박성혁, 이동준 등은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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