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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C는 '토트넘은 진정한 9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유로2024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백업 공격수로 활약한 토니가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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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SON 톱'으로 재미를 봤다. 토트넘이 케인을 팔고 대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지 않고 기대했던 골잡이 히샬리송이 부진하자 윙포워드 손흥민을 가운데로 옮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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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이번 프리시즌에서도 토트넘은 공격수 영입을 완수하지 못해 손흥민을 원톱으로 쓰고 있는데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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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카리노는 "나는 개인적으로 토니가 빠른 선수와 조합한다면 어디든 적합하다. 토트넘도 어울리지만 웨스트햄도 괜찮다. 공을 지키면서 침투하는 동료들에게 다시 연결하는 플레이가 좋다. 웨스트햄에는 재러드 보웬이 있다. 토트넘의 손흥민이 그렇게 할 수 잇으며 존슨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토트넘은 토니 외에 다른 공격수도 주시하고 있다. 코파아메리카 2024에서 캐나다를 4강으로 이끈 조나단 데이비드(릴)도 유력 후보다. 데이비드는 토니보다 검증이 덜 됐지만 이적료가 훨씬 저렴하다. 토니의 절반 수준이다. 데이비드는 2000만파운드(약 360억원)에서 2500만파운드(약 450억원)면 데리고 올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