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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연에서는 반찬으로 '무말랭이'가 올라오지 않았다며 가출한 남편이 등장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황혜영은 "무말랭이에 뭔가 깊은 사연이 있는 것 아니냐"며 과몰입하기 시작했다. 이어 황혜영은 "하루 날 잡아서 다섯 가지 국을 해 놨다. 저녁에 들어온 남편에게 고르라고 했다"며 워킹맘에 쌍둥이 아들을 돌보는 황혜영이 6시간 동안 가족을 위해 요리했던 날을 회상했다. 황혜영은 "근데 그날 무슨 얘기를 듣고 왔는지, (남편이)'여보 나 앞으로 국을 안 먹기로 했어'라고 했다"고 털어놔 MC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그는 "그래서 아무 말도 안 하고 국자를 바닥에 던지고 들어갔다"며 "뒤늦게 아차 싶었는지 남편이 자리에 펴놓고 먹고 있더라. 그 다음부터는 절대 반찬 투정 안 한다"고 남편 기강을 제대로 잡은(?) 썰을 풀어냈다. 유부남인 김풍도 이 얘기에 "한 번 크게 혼나야 한다"며 공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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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진짜 가출 이유를 찾기 위해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한 탐정은 한 여성과 유아용품을 고르는 남편을 포착했다. 거기다 남편의 현재 주거지는 아내도 잘 아는 장소로 밝혀져 경악을 자아냈다. 과연 남편의 진짜 가출 이유는 무엇인지, 경악스러운 반전은 본 방송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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