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국 매체 TBR풋볼은 22일(한국시각) '토트넘은 호이비에르의 이적이 확실해지면서 2000만 파운드의 가치로 평가받는 뛰어난 미드필더의 영입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이런 가운데 기존 선수의 유출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손흥민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던 '호장군', 호이비에르가 프랑스 리그1 마르세이유로 떠났다. 약 1700만파운드에 이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호이비에르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확실한 주전 입지를 잃은 상태였다. 지난 시즌에 선발 출전이 겨우 8경기에 그쳤다. 총 출전시간도 1287분에 불과했다.
Advertisement
TBR풋볼은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의 스타 플레이어 램지를 영입해 중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남미 매체인 다이렉트TV 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이미 새로운 미드필더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00만파운드에 선수를 묶는 스왑딜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램지는 뛰어난 킥력을 지닌 공격형 미드필더로 윙어까지 소화할 수 있다. 21세의 젊은 나이도 매력적이다. 하지만 2023~2024시즌에 부상으로 21경기 출전에 그쳤다는 점이 물음표다. 건강만 회복한다면 충분히 토트넘 중원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