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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22일(한국시각) 스페인의 '디아리오 아스'를 인용해 '갤러거가 유로 2024 기간 중 잉글랜드대표팀 동료인 키에런 트리피어(뉴캐슬)로부터 이적 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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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거는 트리피어에게 스페인 수도인 마드리드의 삶과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등에 대해 물어본 것으로 전해졌다. 트리피어는 갤러거에게 그 기회를 잡을 것을 조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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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갤러거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재정적으로 열안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미 갤러거 영입을 위해 2000만유로(약 300억원)의 이적료를 타진했지만 첼시가 단칼에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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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거는 지난 시즌 37경기에서 5골-7도움을 기록했다. 사실상의 주장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첼시는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PSR) 위반에 직면해 있다. 승점 삭감 징계를 당할 수 있다. 첼시는 선수들을 매각해 손실 부분을 만회해야 한다.
첼시는 또 변화를 맞았다. 마우리시오 포테티노 감독이 물러나고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갤러거의 입지도 물음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