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상황은 복잡하다.
Advertisement
단, 에디 하우 감독은 뉴캐슬의 현 사령탑이라는 점이 걸린다. 뉴캐슬은 에디 하우 감독의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직을 막겠다는 입장이다. 포터는 지도력에 의심이 있다. 투헬 감독 역시 협상에서 불투명하다.
Advertisement
영국 대중지 더 선과 데일리 메일은 '일각에서는 잉글랜드 대표팀이 자국 출신 감독을 선임하길 바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했다. 여기에 대해 영국 BBC는 '1940년대에 나올 법한 이상한 논리'라고 반박.
Advertisement
그러자, 더 선은 23일(한국시각)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위르겐 클롭 감독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특히, 클롭의 경우 리버풀 출신 대표팀 선수들은 매우 원하고 있다. 우승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실제 이 논리는 의미가 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을 맡은 뒤 500만 파운드(약 90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EPL 감독 연봉 중 낮은 수준이다. 세계적 명장으로 평가받는 과르디올라와 클롭 감독이 이같은 조건을 수락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