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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풍운아로 불리는 존 댈리(미국)의 아들 존 주니어(21)가 다음 달 열리는 미국 아마추어 골프 최고 권위의 대회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됐다.
존 주니어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브룩 할로우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US 아마추어 챔피언십 최종 예선에서 연장전 끝에 본선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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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언더파 68타를 친 존 주니어는 5명이 4장의 티켓을 놓고 겨루는 연장전에서 살아남아 오는 8월 13일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게 됐다.
헤이즐틴 골프클럽은 1991년 존 댈리가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 따낸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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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리는 당시 대기 선수였다가 막판에 출전해 우승했고 스타가 됐다.
US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한테는 마스터스와 US 오픈 등 메이저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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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주니어는 2021년 아버지와 함께 가족 골프대항전 PNC 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미국) 부자를 제치고 우승했다.
존 주니어는 최근 PGA 콘페리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등 PGA 투어 진출을 모색 중이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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